이별의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휴식처로써 도와드리겠습니다.
정도 들고 사랑했고 가족처럼 아꼈던 반려동물이 하늘나라로 갔을 때 사람처럼 장례를 치러주는 것을 말합니다.
사회적 인식의 변화로 사람과 더불어 일생을 사람과 함께하는 반려자라는 의미로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많이 불리고 있으며, 그야말로 그 동물이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.
1. 분골을 기본 유골암에 넣어 집으로 가져 갑니다 - 일시 보관
2. 메모리얼 스톤으로 만들어 가정에서 보관하거나 쥬얼리로 제작하여 지니고 다닙니다 - 영구 보관
3. 장례식장내의 (봉안당)시설에 정성스럽게 안치합니다 - 장기 보관
4. 분골을 수목장함에 넣어 가까운 산에 묻습니다 - 자연장
농림축산식품부와 해당 지역의 지자체에서 정식으로 등록 절차를 밟아 장례식장내에 <동물장묘업 등록증>을 구비하고 있지 않은 무허가 업체로서 불법 행위 (환경오염 소각로 가동 / 장례가 아닌 폐기물 소각 행위)를 하는 불법 장례식장은 위생과 안전도 보장 받을 수 없으며 심지어 보호자에게 장례 용품을 강매하기도 합니다. 특히 우리 아이의 장례와 관련하여 사고 발생시 보상을 요구할 수 도 없습니다.
1. 우선 사체에서 목걸이나 입고 입던 옷 등을 벗겨 몸을 편안하게 해주세요.
2. 반려동물은 사망 후에 체온의 저하로 몸 안에 있던 체액이나 오물 등이 몸 밖으로 배출 될 수 있기 때문에
입, 코, 항문 등에서 나오는 체액이나 오물을 물티슈 등으로 닦아 주세요.
3. 타올 등으로 몸을 덮거나 감싸주시고 두꺼운 패드를 깔고 그 위에 사체를 편안하게 눕혀주세요.
4. 사체의 안치는 비교적 넓은 거실이나 베란다와 같이 바람이 잘 통하는 시원한 곳에 두시면 됩니다.